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 홈/가라르도감 외 포켓몬 전송 불가 논란 (문단 편집) == 확장팩 [[포켓몬스터소드·실드/익스팬션 패스|익스팬션 패스]]의 등장 == 2020년 1월 10일 확장팩의 발매와 전종류의 전설의 포켓몬과 약 200마리 이상의 과거 포켓몬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https://youtu.be/y8Ey92LRn8E|출처]] 이를 통해 등장하지 못한 과거 포켓몬들은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하나둘씩 복귀할 것으로 보이며 과거 포켓몬들의 복귀 업데이트는 확장팩을 구매하지 않아도 무료로 업데이트되고[* 이 확장팩에서 등장하는 포켓몬은 가라르도감과는 별개로 다른 도감으로 취급되어 가라르도감 완성에는 지장이 없다.] 확장팩이 없으면 직접 포획은 불가능해도 확장팩 유저와의 교환 또는 포켓몬 홈을 통한 연동으로 데려올 수 있는 것을 발표하여 이 논란은 어느 정도 종결되는 듯하다. 실제로 갑옷섬과 왕관설원을 통틀어 약 220종의 포켓몬이 추가되고 그중에 1, 3, 7세대 스타팅[* 이전에 데이터의 존재가 확인된 바 있다.]과 모든 전설의 포켓몬이 있음이 밝혀져, 기존의 포켓몬들이 비록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라도 돌아오면서 포덕들도 한시름 놓게 되었다. 허나 2, 4, 5, 6세대 스타팅과 나머지 230여 종의 포켓몬들은 아직 등장할 가능성은 오리무중이라는 점, 게임 개발사가 소비자를 대상으로 내놓은 공식 발언의 내용이 거짓말이라는 점이 지탄받고 있다. 심지어 현재 부활한 포켓몬들도 세대 편애 논란 까지 엮일 정도인데, 갑옷섬에서 부활한 포켓몬들 100여종 중 90%가 1세대/5세대/7세대이거나[* 1세대 편애에 묻혀서 그렇지 [[제임스 터너|5]]/[[오오모리 시게루|7]]세대 편애 역시 은근히 있는 편이다. 이들도 이유는 있는데, 5세대는 팬들 다수가 명작으로 인정하는 세대고, 7세대는 직전작이다.] 그 세대에 속한 포켓몬들의 진화체들이 대부분이다. 무엇보다도 이번에 없어진 포켓몬을 업데이트로 아주 잘만 되돌려 놓음으로써, 게임 프리크가 본작을 개발할 때 처음부터 데이터 추가를 '''못 한 게 아니라 안 한 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실토한 셈이 되었다. 그러나 세대 편애로 비치는 것은 다른 관점으로 볼 수도 있다. 소드실드에 나오지 못한 포켓몬의 수만 보면 1~4세대가 5~7세대에 비해 많은 편인데[* 5세대/7세대가 편애받고 있다는 주장과 달리 6세대 포켓몬도 비율상 덜 높을 뿐이지 꽤 많이 살아남았다. [[통계의 함정|6세대 포켓몬은 수 자체가 적기 때문에 조금만 빼도 비율로 보면 더 빠져 보인다.]] 스타팅은 의도적으로 뺐다고 봐야 할텐데 그것만 해도 12.5%가 빠진 것이다.], 이들이 이후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4세대 리메이크]]에서 모두 부활한 것을 보면 애초에 리메이크를 고려하고 포켓몬을 삭제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5~7세대 중 대략 25종의 포켓몬은 여전히 복귀를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